an encouraging sign by LANA.645 인터넷으로 세대주 변경하기 #정부24 #청약 #세대주변경 청약때문에 몇주전에 세대주를 가족에서 나로 변경했었다. 그때 주민센터를 갔었는데, 이번에 또 다른 청약때문에 세대주를 나에서 가족으로 변경할 일이 생겼다. 그런데 또 주민센터를 가기는 귀찮은기라. 그래서 이 디지탈 시대에 인터넷으로 세대주 변경이 될것만 같아서 검색해 보니까 되는거였다. 그래서 후딱 변경해 두고 포스팅한다는 이야기. 우선, 공인인증서를 준비하고 정부24 로 가보십시다. https://www.gov.kr/portal/main 로그인을 하고, '주민등록정정'을 검색~ 정부서비스 | 정부24 정부의 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포털 www.gov.kr 주민등록정정신고 를 신청 눌러주셔라 주민등록정정신고 안내페이지가 뜨는데,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단다. 그리고 변.. 2021. 12. 9. [청약] 12월 6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25. 11월 3일 일기) 아~~ 기쁨과 고통의 연속~~인 인생이여~~~ 백수의 본분이 뭣이냐?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아니던가? 지난 10월 정말 바빴고 지난주 2개의 면접이 연이어 떨어져서 너무 허탈했던 가운데 엄마 생신삼아 내가 더 신나게 놀고, 11월 제주도 여행 기회가 생겨서 마일리지로 공짜여행 계획에 금새 들떴었다. 그런데, 세상에 마상에 내가 또 어느 회사의 필기에 합격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커트라인 점수로...두둥 NCS+경영+경제+한국사까지 보는 시험이라 최태성 스앵님 한국사 7일완성 유튜브 다시 보면서 벼락치기 하다가 다 못듣고 시험장 들어가서 시험 문제 외워왔는데 한국사만 몇개를 틀렸더라구 ㅠㅠ 총 100문제 풀 시간도 없어서 거의 30문제를 내리 찍었고. 그래서 시무룩해 있었는데 세상에 내가 붙었다는 거야 커트라인으로....감사합니다 주여... 그래서 넘.. 2021. 11. 4. 11월의 첫날 일기 (오징어 샀다~ 대한민국 수산 페스타 #해양수산부 감사드림) 오늘은 11월의 첫날. 백수생활 어언 11개월째에 접어들었다. 공공기관 왜 나 안뽑아 주냐. 경력 접고 들어가겠다는데 흙.. 몰라 여튼 이제 외국계랑 대기업도 막 쓰려고 한다. 나...결국 뼈빠지게 일해야만 하는 운명인건가... 지난주 면접 광탈의 충격에서 금방 빠져나와서 경영학 인강도 듣고 원서도 썼다. 왜때문이냐면 난 경력자이므로...그렇게 쉽게 굴하지 않아 껄껄껄 면접 광탈후 충분히 좌절할 수 있지만 그들이 나를 몰라봤다고 생각한다. ㅎㅎㅎㅎ 오은영 스앵님의 오디오북 와 매일 아침마다 말씀 듣는걸로 버틴다. 지금 경영학 2개 듣고 3개째 듣기 전에 간식으로 먹을 오징어 피데기 사고 블로그에 일기 쓰는중. 오늘 감사한게 그동안 너무 안팔렸던 바지 2개를 당근마켓으로 팔았다. 끌어올리기 하자마자 바로 .. 2021. 11. 1. 민혁이의 보그싶쇼가 끝이 났다 영원한 강강쥬 민혁이 우리 민혁이 매주 수요일 한창 아래 젊은이 친구같이 이 엠비비 누나에게 따스하고 친근하고 재기발랄한 기운을 전해주며 1년 3개월간 고생했다. 한번도 결근을 하지 않았다니 네이버가 여러모로 잘 챙겨줬나봐 ㅎㅎㅎ 민혁아...가시는길에 한번도 내 사연을 읽어주지 않아 좀 아쉬웠다. 그래도 11월 19일 몬스타엑스 컴백 응원하겠다. 민혁이는 나에게 사연도, 올리브영 상품권도 주지 않았지만 오직 사랑으로 몬스타엑스를 응원하겠다. 2021. 10. 30. 돌아온 백수의 2021 가을 일기 필기시험 보러 여기저기~ 많이도 쏘다녔네. 사진만 봐도. 여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인가 그랬던듯 성북동에 있는. 안에 연못도 있고 산책로도 있고 진짜 너무 좋더라. 잠시 잠깐 집에서 가깝게 다닐수 있겠다는 꿈을 품었지만 아이큐테스트보다 더 살벌한 시험난이도에 포기..ㅎㅎㅎ 나 말고 빠릿빠릿한 대졸자들 뽑아서 국가 과학기술연구에 힘써주세요 회사 넘 좋더이다..끝나고 커피한잔 사서 마시면서 집에 걸어왔는데 딱 1시간 걸렸다. 떨어졌다 면접~ 이번주에 면접을 두개 보고 똑 떨어졌다. 고생 많았는데.. 오은영 스앵님의 말처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끝까지 헤쳐 나아가는것이기에. 결과가 좋지 않을수도 있고, 열심히 하더라도 실패할수도 있다는 인생의 기본원리를 한번 더 찝어 주시더라. 그렇지만 .. 2021. 10. 30. [필기/면접]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후기 10월 9일 오전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필기시험을 봤다. 이날 오전에는 건강증진개발원꺼 보고, 오후에 ETRI꺼 보러가느라고 정말 느무 바빴어. ㅠㅠ 원서쓰면서 시험 날짜가 겹칠거는 알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ETRI가 오후에 시험을 봐서 ㅎㅎㅎ 최소 동선으로 서브웨어 샌드위치 사서 공원 같은데서 까먹고 시험보러 넘어갔던 기억~ 고생 많았다. 필기 NCS는 쉬운 편이었다. 내가 지원한 분야는 딱 4명을 시험을 봐서 어리둥절 했다. 아무래도 5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 거여서 서류에서 대충 걸러서 필기는 40점 이상이면 다 통과시켜주는 시험이어서 그랬던듯. 그리고 거의 문제 읽고 10초만에 찍고 넘어갈수 있는 분위기. 시험이 스피드게임 같았는데, 과목당 딱 10분 시간주고 10문제 푸는 거니까 마킹하는거까지 하면.. 2021. 10. 30. [NCS 필기] 모의고사(?) 결과들 NCS 모의고사 결과들을 보니깐 쬐금만..쬐금만 더 집중해서 점수를 올려야 겠다 싶다. 경기도 NCS 쉽다고 생각했는데 컷이 82점 이었다니... 남양주도시공사는 점수 공개는 안했는데, 거의 반 가까이 결시를 했더라. 하긴 8시 30분까지 마석까지 역에서 내려서도 한참 더 가야하는데 다른 시험이랑 겹치는 사람도 많기도 했겠지 뭐...시험은 평이 했는데 역시나 풀시간이 부족했다. 중진공은 2년째 서류에서 붙은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다. 청년 가점, 인턴 가점. 컴활 가점 이런거 받아야 되는건가? 계량평가에서 점수를 낮게 받았네 경쟁률 핫하네 ㅎㅎㅎ 2021. 10. 30. [면접]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징글징글한 면접 후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필기를 보고 며칠 안되서 합격 연락을 받았다. 오....논술만 좀 보고 인적성은 망한줄 알았는데 붙었다니. [인성/NCS/논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필기 후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필기를 봤다. 세종대에서 봐서 간만에 광진구 방문해 줬는데, 전달도 필기 시험있고 계속 연달아 시험이 있어서 솔직히 좀 지쳐 있었다. 그래도 새바지 사서 옷산 깔롱으 lana1.tistory.com 아무튼 1명을 뽑는 언론홍보 경력직 면접 마지막 조라서...그것도 5명이 같이 들어가서 보는 경쟁 면접이라서...별로였지만 여튼 열심히 준비했다. - 시간 : 10월 26일 화 오후 2시간 기다려서 30분 면접봄 ㅎㅎㅎ - 장소 : 양재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본관 - 면접방식 : 다 대 다 (경력채용..) 5:5 .. 2021. 10.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