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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국수를 말아주셔서 월요병이 나았다. 잘 먹고 잘 쉬어서 내가 계획한 대로가 아니라 주님이 북서풍을 부시건 남동풍을 부시건 그분 뜻대로 하리.
그리고 7-8개월 만에 ㅇㅈ이를 만났는데 지난 겨울 어쩌지 못할만큼 힘들었던 내 마음이 지금은 생소할만큼 좋아져서 감사했다.
너그럽고 표현 하는 법을 알려주는 선생님도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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