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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사이버 일기장

퇴근길에 써보는 밀린 일기

by LANA. 201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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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목아퍼..전화를 얼마나 받았는지 목이 아프다. 목감기가 낫지를 않네. 오늘은 일하다 이게 뭔가 싶어서 헛웃음이 계속 나더라. 엉망진창인데 될대로 되라고 놔두는중 ㅋㅋㅋ







흙흙 티스토리앱 그지 같누 왜 다 날아가누 글이... 칼퇴 했고, 밥 나오는 회사의 유일한 복지가 좋다. 돈 없으니까 야근하지말고 일찍 가라하셔서 아주쌩유베리감사하다.






월급이라 쓰고 알바비라 읽는 사이버 머니가 입금되지마자 사본 아이들. 런던에서 두바이 넘어갈때 면세에서 시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50프로 세일에 그때 얼마 안했는데도 여비가 얼마 없어서 못샀었거든. 근데 한국서 더 이쁜거 50프로 세일하길래 사서 기분이가 좋았다. 교보에서 사온 노트북 파우치도 아주 굳굳. (인조 가죽이겠지만)가죽인데 세일해서 3만원 초반대라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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