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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7년차.
애한테 내돈이 가지는 않지만
마을 환경을 좋게 한다고 하니...
그냥 이분들 활동비로 나가는걸
알면서도 끊지를 못하고.
돈 없어서 가을부터 올 12월까지
기부 정지 시켜 놨는데
애가 그림을 그려 보내서
다시 마음이 약해짐 ㅎㅎ
So,
오랜만에 딸래미에게 편지를 써서 부쳤다.
노트랑 스티커도 보냈는데 무사히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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