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영동 읽기. 영어 동화책... 06.2017. ⓒLana
아래는 인터뷰 과제용 한-영 영문 메일 번역임.
경력직한테 과제라니..일은 돈을 주고 시키셨으면. ^_^
그래도 쓸만한 표현을 건졌으니 뭐 공부시켜줘서 고맙다고 쳐야겄다.
아래는 거의 지사장이 헤드쿼터 회장님께 보고하는 내용이라 마지막이 빠졌다.
실무단에서는 마지막에는 주로 아래 두 문장으로 쓰고 마무리 하는 편.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reach out to me.(please let me know. 도 무방)
Best Regards(Warm Regards 도 무방)
이름
■ 영문메일 예시
회장님께,
Dear President,
항상 A사에 보내주시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A사에서 기 보고 드린 6Q 리포트에서는 5월 판매예산을 맞추기 어렵다고 예상하였으나, 저희는 이번 달에도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express special appreciation for your future-oriented and consistent support to A. In our previous 6Q report it seems like we would not be able to keep up with sales budget of May. But we are pushing ourselves to accomplish the goal for this month.
제가 A 의 사장으로 취임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금이야말로 A 가 추후 실행할 전략적 계획 및 변화에 대해 보고 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It’s been a month since I took office as the president A. Personally, this is a proper time to report on the strategic scheme for the future plan and changes that A will implement in the years to come.
저는 A 의 최우선 과제가 2014년의 판매예산을 달성하는 것처럼 ‘단기간의 성공을 이루어내는 것’과 장기적으로 ‘구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직의 변화는 현재 상황에 대한 건전한 불만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기에, 저는 조직의 다양한 관련 이해 관계자들과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가졌습니다. 임직원들은 A 가 국내 마켓 리더십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점과 우리 스스로만이 미래를 개척해낼 수 있다는 공동의 합의 아래, 하기와 같은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I firmly believe that A’s top priority is both to achieve ‘short-term success’ like achieving 2014 sales budget, and to set a cornerstone for ‘structural sustainability’ in the long run. As I believe that the organizational changes are made possible from the sound dis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situation, I have been tried to have honest and deep conversations with various stakeholders of the organization. As a result of the conversations, we, A employees, have reached the two compromises;
1) A should be one of the leading players in the domestic market
2) The future of A depends on us.
And we have set forth the following specific plan based on the compromises.
<2014 단기 전략 계획>
<Short-term strategic plan in 2014>
1. 2014 프로젝트에 우선순위 부여 : “100 Must-Win 프로젝트”를 파악하여, 적절한 세일즈 인원을 배치하여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이 목표.
1. Prioritize the 2014 project: The goal is to win the project contracts by identifying the "100 Must-Win Project" and deploying the appropriate sales force.
2. EPC 시장 개척 : EPC 시장은 A 의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써,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여 2014년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에 집중함.
2. Pioneer the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market: As EPC market is one of the promising future growth engines for A, we will focus on the feasible projects in 2014 by deploying proper person.
3. OEM 시장 역습 : TFT 팀을 구성하여 경쟁사의 고객 10곳을 공략. 능동적으로 그룹의 보상 제도를 이용하며, 시장 점유율을 탈환하고자 함.
3. Recapture the OEM market: We would target 10 competitors’ customers by making TFT. The goal is to recapture market share by actively using the group's compensation system.
4. 새로운 OEM 업체 개발 : “Go-To-Market”을 구현하기 위하여, 명확한 타겟을 가진 TFT팀을 조직함. 잠재적 OEM 고객의 대부분이 위치한 남부지역을 위주로 공략할 예정임.
4. Develop new OEMs: We would organize TFT with target customers to build a "Go-To-Market" strategy. It will be focused on the southern region where most of the potential OEM customers are located.
5. 에너지 진단의 강화: 에너지 진단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권한을 가진 콘트롤 타워를 지정함으로써 진단 활동과 효과적인 세일즈 기능을 연계시킬 예정임.
5. Strengthen the activity of energy diagnostics: In order to create more value through energy diagnosis, we plan to link the diagnostic activities and effective sales functions by designating the authorized control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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