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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집에 가는길. 대장 노래 덕분에..휴...
깜깜한 밤에 도착한 고향.
딸래미 왔다고 복정식 사주신 아부지. 사무실 꾸리느라 너무 마르셔서 속상했다.
잘먹었습니다 아부지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서울에는 피지 않았던 노란 개나리 발견. 내맘 까지 환해져서 돌아온 3월의 마지막날. ^_^
성공해서 효도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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