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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직 기록56

한국잡월드 필기 분당...흐음...멀다. 고생했다. 회사 크구나..오가는 길이 동네가 큼직해서 좋았다. - 1교시 NCS 80분에 80문제..한국사랑 일반상식까지.. 거의 40문제 찍은듯..반성한다..떨어질듯. 이렇게 1분에 1문제씩 나오는 시험은 쉬운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 그니까 매일매일 NCS 연습 해야된다...공부하자...노랑이 끝내자 이번달에.. - 2교시 인성 성격검사라 편하게 봤는데 재미있는 문제가 있어서 풀다가 피식 - 했다. "나는 내 외모때문에 타인에게 집중 받아 조금 피곤한 적이 있다" 매우 아니요 - 아니요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중에...그렇다 했다. 소싯적에..피곤했던 적이 있어서..후훗............................................ 2022. 10. 4.
[필기 후기] 한국법제연구원 필기 대전에서 필기보고 세종에서 면접보면서 탈락의 아픔을 안겨준 한국법제연구원 후기를 시작하겠다. 떨어져서 공개함. 열심히 시험 보고 돌아가는 10월의 첫날 기록. 5시 30분 기상 6시에 집 나와서 6시 50분 기차타고 8시 대전 도착 8시 40분 시험장 앞 도착 사발면이랑 구운 계란 혼내주고 10시 시험 - 인성 : 웅 난 좋은사람 30분 - 적성 : 언어/수리/문제해결 이었던듯. 20문제 X 3과목 = 15분씩 총 45분 주고 과목별로 시간컷하는…차가운 분들. 좀더 빨리 풀걸..언어 5개 찍고 뒤에 두과목 거의 10개 씩 찍음 ㅜㅜ - 논술 : 3문제 90분 2문제 얼추 잘쓰고 1문제 번역 실수함. 1) 보도자료의 구성요소 / PR관리에서 설문조사 프로세스 중 택1 설문조사 프로세스 씀..일했던거 기억하.. 2022. 10. 4.
[필기 - 인적성 - 면접후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 진짜..언급도 하고 싶지 않지만.. 속상하지만.. 한달 넘게 고생한 나 자신아 정말 고생많았다. - 전형 순서 : 거의 5차인데..한달이 걸렸다. (1) 서류 : 적부 (2) 필기 : 2시간 주고 서울대 전산실에서 기획안 작성. 주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3) 2차 필기 : 온라인 인적성/ 문제풀이식 (70점 이상이어야 통과인듯) (4) 실무/인성 면접 : 조별로 하루 만에 봄. - 후기 : 고되다. 그리고 물한병도 안주고, 말할 시간도 안주고, 면접비도 없다..2018년 2019년 채용비리로 많이 걸렸던데..뭐 모르지뭐. 예의 없다. 끝. 고생한 나 자신.. 더 좋은 회사로 가는거다. 최선을 다했고, 돌아봐도, 내가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이 회사는 나랑 전혀 어.. 2022. 9. 20.
[면접후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 ■ 회사 : 대 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 (내부에 동반성장위원회 있음) ■ 분야 : 상생협력 ■ 시간 : 9월 14일 오후, 실무 면접 20분 / 인성 면접 20분 을 하루에 다 봤다. ■ 장소 : 충무로 남산스퀘어. 익숙하고 가까워서 좋았다. 여기서 면접만 3번째 보네. ■ 방식 : 면접관 M : 면접자(조) N 으로 (신입이라..진짜 이런 방식 싫지만 어쩔수 없다.) ■ 예상 : 붙을까? 떨어질까? 모르겠다. 12조까지 있었던것 같은데..거의 50명 가까이 본듯..예상질문에서 준비한건 말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준비하면서 보니까 13일에 대통령 직속으로 상생위가 설치되서 동반위랑 중복적인 역할때문에 분위기 안좋을거라는 기사를 몇개 봤다...그리고 14일인 오늘 중기부랑 재단이랑.. 2022. 9. 14.
[면접 후기] 한국행정연구원 행정원 ■ 한국행정연구원 행정원 면접 - 면접 시간 : 8월 8일 15분 - 방식 : N:1 - 짧은 소회 : 면접 가는데 비가..비가 하늘에 구멍난듯이 쏟아졌다. 낮에 만든 두부조림..졸여서 반찬통에 식혀둔 두부 생각이남..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었는데 쉬는거 아니겠지..(→면접 후딱 보고 집에 와서 먹어 보니까 안쉬었다. ^_^ ㅋ) 딱 정시에 도착했는데, 면접비 준대서 굿. 👍 물좀 마시고 프린트 해간거 좀 보다가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면접장으로 내려갔다. 건물 외관 오래되어 보이는데 안에 시설 좋음..깔끔함 면접관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고압적임..인사도 안 받음..ㅎㅎ 뭐지? 영어 자기 소개는 물어보지도 않네 ㅎㅎ 문앞에 있던 키큰 직원 무서웠다..다크포스..인사도 안하고 받지도 않고 뭐임.. ■ 좋은점.. 2022. 8. 8.
[망한 면접 후기] 1월 17일 외국계 광고대행사 (붙었다?) 콘다섯글자 면접을 봤다. 나중에 내가 그쪽 광고주로 만날수도 있는데 블로그에 이름까지 공개해서 서로 뭘 그렇게까지 척을 지고 예민하게 사나 싶어서 예의있게 회사 이름은 자체 필터링을 걸어드리고, 후기고 뭐고 그냥 푸념글로 남긴다...소득없는 올해 두번째 면접. 일단 너무 가기가 싫었다. 얼마전에 면접을 봤는데 포지션을 본인들 마음대로 바꿔서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더라. 그 포지션에 내가 직접적으로 일한것도 없는데 이력서는 읽어보고서 면접 보자는건지..정말 성의라고는 없는 데라는게 느껴진다.. 걍 떨어뜨리지 왜들 그러시는지들... 남주긴 아깝고 내가 먹긴 싫고, 계륵인건가? ^_^ 오늘 1월 17일 오후에 면접 본다고 헤헌통해서 얘기만 들었었지. 인사팀에서 연락올거라고. 근데 오늘 오전 1.. 2022. 1. 17.
[면접] 외국계 대행사 소셜 마케팅 후기 면접 전날 직무 공부좀 하고 연습장에 끄적끄적~ 예전 하던 일로 돌아가려니 생각이 안나서 이것저것 정리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예전 회사 사람들 생각나서 짜증났지만 그들은 이미 나에게 아무 영향도 못주는 신기루같은 존재일뿐이고. 생각보다 이 일이 재밌긴 한거 같다는 생각. https://lana1.tistory.com/829 [면접 준비] 외국계 대행사 소셜커머스 운영 가슴이 답답했는데..왜때문이냐면 2017 두달간의 악몽이 생각나서. 뭐 악몽이랄것도 없지 야근수당까지 야무지게 받아먹고 나왔으니까! 흥이다 이놈들. 여튼 일 자체는 계속 찾다 보니 재밌었다. lana1.tistory.com 그리고 면접 시작, 침대위에 온수매트 틀어두고 위만 정장 입고 풀메하고 영어 자기소개, 강점 이런것들 준비해서.. 2022. 1. 4.
[면접 준비] 외국계 대행사 소셜커머스 운영 가슴이 답답했는데..왜때문이냐면 2017 두달간의 악몽이 생각나서. 뭐 악몽이랄것도 없지 야근수당까지 야무지게 받아먹고 나왔으니까! 흥이다 이놈들. 여튼 일 자체는 계속 찾다 보니 재밌었다. 예전에 페북 4차의 으리으리한 면접을 뚫고 계약직 붙었었는데 11개월 계약직이라 안갔던 기억도 나고. 본사로 가는거야..메타로 가는거야... JD - 글로벌 대기업의 소셜 채널(FB) Commerce 확산 및 운영 PMO - Global HQ & 법인 소셜 채널 운영 Governance 셋팅 및 가이드 라인 제시 - HQ & 법인 디지털마케팅 담당자 Communication - 프로젝트 일정 및 리소스 계획 및 관리 - "Social 통한 Sales 연계 강화 제언/지원 - 글로벌 딜리버리센터 커뮤니케이션 - 업무 .. 2022. 1. 3.
[필기/면접]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후기 10월 9일 오전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필기시험을 봤다. 이날 오전에는 건강증진개발원꺼 보고, 오후에 ETRI꺼 보러가느라고 정말 느무 바빴어. ㅠㅠ 원서쓰면서 시험 날짜가 겹칠거는 알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ETRI가 오후에 시험을 봐서 ㅎㅎㅎ 최소 동선으로 서브웨어 샌드위치 사서 공원 같은데서 까먹고 시험보러 넘어갔던 기억~ 고생 많았다. 필기 NCS는 쉬운 편이었다. 내가 지원한 분야는 딱 4명을 시험을 봐서 어리둥절 했다. 아무래도 5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 거여서 서류에서 대충 걸러서 필기는 40점 이상이면 다 통과시켜주는 시험이어서 그랬던듯. 그리고 거의 문제 읽고 10초만에 찍고 넘어갈수 있는 분위기. 시험이 스피드게임 같았는데, 과목당 딱 10분 시간주고 10문제 푸는 거니까 마킹하는거까지 하면..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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