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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중국어2

남준이 호석이 중국 시 애들이 중국어 공부에 불을 지펴주네ㅋㅋㅋㅋ 남준이 호석이 너무 귀엽다 ㅜㅜ 성조랑 발음 다 틀렸는데 자신감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자기들도 민망한가보다 ㅋㅋㅋ 남준이는 영어 하는거 같노 ㅋㅋㅋㅋ 웃는거보소 아 귀여워 ㅜㅜ 너네 둘이 중국어 인강 좀 찍어줘라 ㅠㅠ 누나 6급까지 젼진 젼진 할 수 있을거 같애 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https://api.youku.com/videos/player/file?data=WcEl5oEuRdXlOekl3TkRBNE1BPT18MHwwfDEwMDUwfDAO0O0O RM, 听说上次V和SUGA念了首诗呢 RM, tīngshuō shàngcì V hé SUGA niànle shǒushī ne 남준아, 듣기론 지난번에 태형이랑 윤기가 시를 읽었다네 哎呦 āiyōu 아이고 那.. 2019. 4. 9.
12월, 시작하기 좋은 계절_중국어 ▲ 되~~게 추운 12월의 어느 날. 학원 가는 길에 다시 시작한 중국어. 요며칠은 온수매트와 하나 되는 시간 이었다. 겨울 + 침대 + 온수매트 + 스마트폰 =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내 인생이 휘리리리리리릭~ 날려 사라지는 데 개미지옥 같아서 빠져 나올 수도 없는 그런 느낌. 너무 춥고 몸도 쳐지고 잠잠했던 마음도 더 잠잠해지던 12월 이었다. 와중에 정기적으로 몸과 맘을 일으킬 거리를 만들었다는 건 잘한 것 같다. 12월부터 강남으로 중국어를 배우러 다녔다.이전 마케팅 스터디에서 뵈었던 파고다 팀장님이 추천한 김미나 선생님 반으로 HSK 5급반 아침반 수업을 끊었다. 12월 중반까지 계속 5~10분씩 늦었던 것 같다. 무거워진 몸과 맘을 잃으키는 과도기 였던 듯. 늦는게 싫어서 셋째날인 가는 택시..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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