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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아이돌

주헌아 부르고 쓰는 직딩 일기

by LANA. 2019.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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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아 어느새 목요일 밤이구나.
금요일 새벽에 일기를 쓰는 이유는
오늘 2시간 야근을 올리고 1시간 20분을 더해서 너무 늦게 집에 왔기 때문이야...담에 꼭 보충할거야!!

실무하랴 행사 수습하랴 중간중간 기획안 마무리 지을랬는데 아직 덜했네
그래도 뭐 내일 한시간이면 끝날거같다
뭔가 나름의 수치를 만들어서 뿌듯하다.

다들 이게 성사되면 내가 팀 실무에서 빠지게 되니 부정적이지만 기획안 쓰는 동안 처음으로 여기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 도대체 얼마나 막 부려진 걸까. 화낼 에너지도 없다. 황당해서....여튼 기력이 없어서 사람들이랑 담소 나눌 여유나 의지도 앖었어. 난 이일 잘 하고 싶거든.


주헌아 좋아하는 일 잘 하고 있는 주헌이가 부럽당. 누난 오늘도 mirror on the wall을 들었지. 어여 공연으로 보고 싶구낭 주꿀이.



나 주헌이 이착장 너무 좋다. 이전 부터 이 사진만 몇장 올리는지 ㅋㅋ 올블랙에 빨강 모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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