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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아이돌

요즘의 낙

by LANA. 201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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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몬스타엑스에 빠져있다. 주헌이 주꿀이 너무 좋아.
누나의 사이버 연하 남준 RM 군을 위협하는 주헌이. 얘 등치 있는데 겁 많아서 귀신 나올까봐 찬송가 부르고, 애교 엄청 많고, 부끄러워도 귀빨개지면서도 애교 해주는 내기준의 상남자스러운 성격이라 너무 좋아. 음악 욕심도 많아서 작곡 작사 랩 다 잘하는데 뭔가 싶어. 주헌아. 왜 이렇게 늦게 누나 맘에 들어온거니. 아쉽게 ㅎㅎ



좋다면서 이런 사진 올려서 미아내...니가 넘 좋아서 또 해투가게 생겼어 이모..우짜믄 좋노








글구 얘는 내 차애 아이엠(창균이). 얘 시크하고 어두워보이다가 한번씩 훅 치고 들어오는 귀여움이 굉장히 귀여움. 남준이에 버금하게 똑똑한거같은데 목소리도 저음이라 좋고. 브이앱 하는데 길에서 즉석에서 흑인이랑 랩 배틀 하는거 보고 얘 너무 매력적이다 싶었다. 우주 아이돌 된 방탄에는 없는 날것의 매력이 여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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