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갑질1 맨파워코리아 헤드헌터 갑질 막말 후기 (feat. 화웨이코리아) + 최종 후기 있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갑질하는 헤드헌터가 있다? 그것도 업계 1위라는 헤드헌팅사 맨파워코리아에서? 나는야 프로이직러. 수많은 헤드헌터를 만나보았고, 이제는 어느정도 이메일 보내느것만 봐도 아...이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하는지, AI보다 못하게 JD만 뿌려대는지 감이 온다. 가장 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헤드헌터의 "태도" 인데, 구직자에게 꼰대짓을 하거나 겁박 하는 유형은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그 헤드헌터 갑질을 내가 또 당했어요? ^_^ 이전의 헤드헌터 경험담은 아래 글로~ 다음 장을 위한 구구절절한 외침 (헤드헌터와 면접관의 추억) ▲ 파리의 낮과밤. 올해 아니면 내년에 가고 싶다. 숙소도 에펠탑 근처로 잡아서 침대 위에서 반짝반짝 - 거리는 화이트 에펠 보고 싶다. 다음 장을 위.. 2021.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