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다섯글자1 [망한 면접 후기] 1월 17일 외국계 광고대행사 (붙었다?) 콘다섯글자 면접을 봤다. 나중에 내가 그쪽 광고주로 만날수도 있는데 블로그에 이름까지 공개해서 서로 뭘 그렇게까지 척을 지고 예민하게 사나 싶어서 예의있게 회사 이름은 자체 필터링을 걸어드리고, 후기고 뭐고 그냥 푸념글로 남긴다...소득없는 올해 두번째 면접. 일단 너무 가기가 싫었다. 얼마전에 면접을 봤는데 포지션을 본인들 마음대로 바꿔서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더라. 그 포지션에 내가 직접적으로 일한것도 없는데 이력서는 읽어보고서 면접 보자는건지..정말 성의라고는 없는 데라는게 느껴진다.. 걍 떨어뜨리지 왜들 그러시는지들... 남주긴 아깝고 내가 먹긴 싫고, 계륵인건가? ^_^ 오늘 1월 17일 오후에 면접 본다고 헤헌통해서 얘기만 들었었지. 인사팀에서 연락올거라고. 근데 오늘 오전 1..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