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둘째날(2011.08.07.) :: 펜타포트여 영~원~하라~(ㅋ) 펜타포트 두번째날이 밝았다. 전날 진흙탕에서 신나게 뛰고 나서, 펜타포트에서 준비한 무료 셔틀버스타고 공항전철 타고 편안하게 언니네 돌아와서 푹 쉬었다. 씻고 푹 자고 일어나서 어제보다 더 가볍게 짐을 꾸리고 펜타포트로 출~발~♬ 출바알~! 출발하면서부터 펜타포트 트위터에 깨알 같은 망드립을 날렸건만 친절하게 답해주는 센스! 전날 비가 와서 진흙탕이 되었을 바닥 상태까지 트위터로 안내하는 펜타포트 트위터는 진정 甲이었으니… ▲ 나의 망드립에 친절히 답해준 펜타포트 트위터. ▲ 바닥 상태까지 알려주는 친절함 흥미진진! 구성진 펜타포~트! 도착해서 처음 본 공연! 장재인은 상콤했다. 남이섬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이어 두번째 만난 장재인! 귀여운 무대매너로 요리조리 뛰어다니면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은 장재인.. 2012.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