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1 중국 베이징 여행기 (2012. 04. 20) - 라텍스 - 이화원 - 발마사지 - 훠궈 라텍스 투어 점심을 먹고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객중 1인인 나는 라텍스 전시장으로 이동되었다. 껄껄껄.. 첫날에 라텍스 간줄 알았는데 둘째 날이었구나? 아무튼~ 가서 푹신한 라텍스에 누워도 보고 조금 쉬면서 '사지 않습니다'를 실천하고 나왔다. 여기서 라텍스의 효능에 대해 집중 강의를 듣게 되었다. 넘 피곤해서 졸았는데, 다른 분들도 꾸벅꾸벅 졸았다. 푹신한 라텍스 베개. 응 안샀어요. 라텍스 침대에 누워서 좀 쉬었다..내 주위에는 점원분이 오지 않았던 것 같다. 안살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 ㅋㅋㅋㅋ 우왕 이게 말로만 듣던 패키지 관광 라텍스 코스~ 10년이 지난 지금도 있을까? 여긴 옆가게. 마트 같았다. 라텍스 구경하고 나와서 옆에 가게 입구에서 불량 식품 초코렛, 젤리 뭐 이런거 잔뜩 팔길래 사왔다.... 2022.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