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백 White One1 블랙백, 월요병을 치유해준 귀요미들의 날선 롸큰롤. 여기 더위에 치이고, 밥벌이에 치이는 곧 서른 누나의 월요병을 치유해준 롸큰롤 귀요미 밴드가 있다. 블 랙 백 ▲좌측부터, 기타 Jeff / 베이스 이혜지 / 보컬 장민우 / 드럼 구태욱 롹 귀요미들이 외치는 아름다운 아침! 블랙백은 작년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에서 알게 된 밴드이다. 당시 지산밸리 락페에서 공연예정인 밴드의 노래들을 소개해 줬는데, 블랙백의 이 노래를 듣고 설렜던 기억이 난다. 바로 . 앞으로 나아 갈수도, 뒤로 되돌아 갈수도 없을 때 “의지만 하고 있을 뿐 생각 없이 걷고 있는데~” 이 노래 가사처럼 ‘아 모르겠고!!!!’를 외치면서 롸큰롤 정신(?)으로 일단 밀고 나가는 힘을 줬다고 할까? ▲ 블랙백 출처: 유튜브 “Hey~Beautiful~Hey~Beautiful~ .. 2012.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