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1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째날(2011.08.06.) :: 롸큰롤~은 역시 펜타포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작년 여름에…^_^ 딱 일주일전에 지산밸리 락페를 다녀와서, 피곤이 풀리질 않았지만, 락페에 맛이 들려 그냥 갔다. 지산에서 교통편과 폭우에 이용상의 불편 때문에 엄청 고생고생하고…락페스티벌~하면 비가 생각날 정도였지만, 세번째 락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페쯤 되니 ‘비오면 그냥 맞고 놀자’는 배포가 생겼다고나 할까…(ㅎㅎ) 인천 펜타포~트! 출발~ 지산밸리 가는길이 여러가지 의미로 험하고 고생을 해서 인천까지 가려니 사실 언니랑 몸을 좀 사리게 되었다. 남이섬 레인보우페스티벌과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에서 이동할 때 겪었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짐을 없애고 오로지 머니랑 화장품만 챙겨서 이동! ▲ 빠르고 편했던 공항철도. 펜타포트 락페 주최측의 센스인지 인천까지 .. 2012.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