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저녁 8시 서강대 메리홀1 "GIFT" 흐흐흐 로그아웃 한채 갤 갔다가 오빠 공연 소식에 눈뒤집고 인터파크로 출동. 그러나 예매가능좌석 "0".......... 박덕후들의 행동력이란 정말 무섭다 ㅠㅠ 매번 티켓팅에서 지고마는 나같은 잔나무 나무랭이. 모니터 앞에 머리를 박고 새벽에 흐느낄번 했으나 S석 하나 득템!!!!!!!!!!!!!!!!!!!!!!!!!! 끼야호!!!!!!!!!!! 박가수는 나의 선물!!!!!!!!!!!!!!!!. 이라고 흥분했지만 실은 이 노래는 박가수 경험에서 우러나온 너무 멋진 희망가다. 가사 굿. 작곡/황세준, 박효신 작사/최갑원, 박효신 박가수가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GIFT ! 누가 뭐래도 나는 약하지 않다고 눈물로 참던 날들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 어둔 밤에 혼자 남아서 하나둘셋 별을.. 2010.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