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서커스1 중국 베이징 여행기 (2012. 04. 19) - 패키지 쇼핑 - 수족관 - 북경 오리 - 베이징 천지서커스 - 호텔 이름 모를 쇼핑몰로 향하는 버스 798 예술의 거리에서 나와서 원래 왕푸징 거리로 갔어야 됐는데, 시간 없다고 갑자기 백화점으로 갔다..말이 백화점이지 기억에 라텍스였나 그랬던것 같다. 베개랑 메트리스 팔았던거 같은데, 첫날부터 패키지 쇼핑 투어 시작 되서, '아 다음부터는 패키지 안가야지' 싶었다. ▲수족관 가는길에 찍어본 삭막한 중국 거리. 아파트가 벽돌처럼 우직하게 생겼다. ▲ 여기가 무슨 백화점아닌 백화점인데~ 사라는 라텍스는 안사고 입구에 점에서 불량 식품으로 추정되는 쫌쫌 따리 초콜렛이랑 사탕, 젤리 같은 과자만 한봉다리 사서 버스에 올랐다. 패키지 다른 가족 여행객들이 나님의 불량식품을 신기해 하면서 줘도 드시지는 않았다. ㅋㅋㅋ 진짜 나님아 왜그랬니...중국에서 왜 그런 불량식품을 샀니.... 2022.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