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1 민혁이의 보그싶쇼가 끝이 났다 영원한 강강쥬 민혁이 우리 민혁이 매주 수요일 한창 아래 젊은이 친구같이 이 엠비비 누나에게 따스하고 친근하고 재기발랄한 기운을 전해주며 1년 3개월간 고생했다. 한번도 결근을 하지 않았다니 네이버가 여러모로 잘 챙겨줬나봐 ㅎㅎㅎ 민혁아...가시는길에 한번도 내 사연을 읽어주지 않아 좀 아쉬웠다. 그래도 11월 19일 몬스타엑스 컴백 응원하겠다. 민혁이는 나에게 사연도, 올리브영 상품권도 주지 않았지만 오직 사랑으로 몬스타엑스를 응원하겠다. 2021.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